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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담꽃입니다.

작성자 주식회사 담꽃(ip:)

작성일 2020-06-23 09:05:42

조회 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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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아! 팥잼 맛있게 드셨다니 오늘도 보람차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:-)
팥을 갈아서 만든게 아니라 체에 두번 걸러서 모두 껍질을 분리해내고 그 안의 앙금으로만 만들어서
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상큼한 뒷맛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!
잼은 역시 빵에 발라먹는게 최고죠!
곧 통팥으로 만든 통통단팥도 출시되니까 많이 기대해주세요:-)

[ Original Message ]

평소 편식도 심하고 입 짧은 6살 남자아이의 입맛에도 맛있나봐요.

앉은자리에서 식빵 두조각을 먹을 정도로 팥쨈에 푹 빠져있답니다.

팥앙금과는 차원이 다른 부드러운 맛이라 재구매하려구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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