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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손****(ip:)
작성일 2021-02-06 12:28:42
조회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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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때 엄마가 끓여주시던 팥죽맛을 못잊어서인지
정말 뜬금없이 팥죽이 생각날 때가 있답니다
설탕 가득넣어 먹던 엄마 팥죽 생각하며
단팥죽으로 구입해봤어요 근처 시장에서 사면 양이 너무 많아 다 못 먹고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딱 적당한 양의 소포장과 딱 좋은 달콤함에 후기까지 남겨봅니다.
코로나가 사라지면 매장에도 꼭 가보고 싶어요
잘 먹겠습니다~^^
첨부파일 20210206_121037.jpg , 20210206_121113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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